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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테마

설경]그 해 겨울은.../24.01.31 그 해의 겨울은 지인이 함께하자고 하여 논산으로 설경 보기 위해 떠났던 참 아름다운 명재고택의 설경 혼자라면 갈 수 없을 먼 길 추억의 아름다움이다 - 我嚥 - 더보기
曲線(곡선)/24.01.28 ▲ 벽화로 보는 곡선 ▲ 나선형 계단에서 본 곡선 ▲ 베트남 사구의 곡선 - 我嚥 - 더보기
동영상]추억하며~~~!/24.01.02 - 我嚥 - 더보기
성곽길의 追憶/23.12.26 - 我嚥 - 더보기
Merry Christmas/23.12.25 - 我嚥 - 더보기
염원/23.02.12 언젠가 예산에 지인을 찾아갔었는데 마침 예산 카페에서 황새사진전이 있었다 '천년의 기다림 만년의 행복'이란 주제로 황새만을 담은 사진전이었다 조류 사진 전문가만큼은 아니라도 꼭 한번 담아보고 싶었다 올핸 그 염원을 이루고 싶다 위의 사진은 그 조류사진작가의 선물로 받은 책자를 옮겨 보았다 - 我嚥 - 더보기
그해 겨울은~~~!/23.02.10 말이 필요 없었던 제주 관음사의 雪景 - 我嚥 - 더보기
정월대보름/23.02.06 PM 모든 액운 떨쳐버리고 2023年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기원합니다 - 我嚥 - 더보기
立春/23.02.03 입춘인데 아직 준비를 맞치지 못한듯 - 我嚥 - 더보기
나무서리/23.01.26 저절로 터져나오는 환희와 기쁨 주체할 수 없었음을 내 생에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싶을만큼 ※ 수빙(樹氷)은 작은 물방울이 응결돼 만들어진 상고대다. 연한 상고대(Soft Rime)라고도 한다. 깃털 모양의 불투명한 흰색 알갱이로 약한 바람이 불어오는 쪽의 나뭇가지에 형성된다. 이와 달리 입자가 큰 물방울이 응결한 상고대를 조빙(粗氷) 혹은 굳은 상고대(Hard Rime)라 한다. 연한 상고대보다 상대적으로 단단하며 반투명한 것이 특징이다. 둘 다 바람을 맞는 쪽에 형성되지만, 연한 상고대는 약한 바람일 때, 굳은 상고대는 그보다 풍속이 좀 더 강할 때 형성된다. - 我嚥 - 더보기
塩婦의 日常/23.01.20 - 我嚥 - 더보기
가을 흩어내리다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