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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테마

꽃이 뭐라고.../24.05.08 홍도화 소식에 몇 차례를 갔었다 꽃이 뭐길래 가까운 거리도 아닌데 싶기도 하다              - 我嚥 - 더보기
春色/24.05.07 - 我嚥 - 더보기
계절이 주는 魔力/24.05.05 계절이 주는 魔力(마력)    봄이라는 계절의 환희 있다면 가을에 주는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이 아닐까  그리 가까운 곳이 아닌데 그림움을 견디지 못해 길 위에 섰던 날들            - 我嚥 - 더보기
봄이라서.../24.14.29 봄 한동안 하얀 벚꽃길로 매력 가득 황령산의 이른 아침은 분홍 진달래로 봄을 알리고 있더라            - 我嚥 - 더보기
春 歡喜/24.04.26 - 我嚥 - 더보기
다시.../24.04.25 다시 그 계절이 돌아왔다 아련히 피어오르는 물안개 가득한 날 그 정취에 빠져든다       린애(Linae) - When I Found U     - 我嚥 - 더보기
벚꽃 터널/24.04.14 - 我嚥 - 더보기
달동네 記錄/24.04.06 그 시절을 떠올려 본다 시간의 흐름은 추억이고 기록이라고... - 我嚥 - 더보기
대릉원의 春/24.04.02 - 我嚥 - 더보기
대보름/24.03.05 - 我嚥 - 더보기
光&線/24.03.04 - 我嚥 - 더보기
노숙자 예수/24.03.03 노숙자 예수(Homelesus Jesus, 티보시 슈말츠 2013) 얇은 담요를 얼굴까지 덮어쓰고 잠을 청하는 노숙인의 모습이다 담요 밖으로 삐져나온 그의 발등에 못이 박혔던 흔적이 보인다 캐나다 작가 티모시 슈말츠가 성서의 구절에 영감을 받아 노숙인의 모습으로 예수를 표현했다고 한다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