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Story 그립다 아연(我嚥) 2022. 12. 23. 06:00 사무치게 그립다 서울서 부산으로 내려온지 어연 이십여년이 지났다 겨울이 오면 서울 남산길을 눈을 밟으면 걸었는데... 이젠 볼 수 없으니 겨울 여행 설경을 보는 백미 지난날의 추억을 들추어 보며 다시 떠날 생각을 해본다 - 我嚥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연(我嚥)의 사진이야기 'M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월의 무게 (40) 2022.12.28 꿈틀거리는 아픔 (36) 2022.12.26 허전한 마음 (24) 2022.12.02 태평양에서~~~! (26) 2022.11.30 기록 또는 인연 (36) 2022.11.28 'Me Story' Related Articles 세월의 무게 꿈틀거리는 아픔 허전한 마음 태평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