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오니
생각이 많아진다
목적 없이 가는 삶은
힘이 없을테니
지난 일년간 열심히 살았고
무엇보다 옆지기와 함께한 시간이
행복함을 주었으니
기나긴 세월의 무게가
또 다른 희망의 설계가 되어
앞으로 전진하게 되기를 바래본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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