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폭포수 흘러내리는 듯
이른 아침에 올라 본 풍경은
그저 자연의 신비스러움에 푹 빠지게 되더라
- 我嚥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靈魂의 忠告/24.04.01 (28) | 2024.04.01 |
---|---|
능선 & 그리움/24.03.30 (24) | 2024.03.30 |
외로움 떨쳐내기/24.03.15 (29) | 2024.03.15 |
남도 바닷가/24.03.12 (18) | 2024.03.12 |
心想事成/24.03.01 (16) | 2024.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