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라도 다 같지 않음을 느끼며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고군산반도의 아름다움에 빠졌던 날
PS : 지금은 여행 중입니다
행여 사정에 따라 답글을 쓸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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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스팅은 계속됩니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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