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午睡(오수)/23.02.11 나른한 봄 너도 별 수 없구나 - 我嚥 - 더보기 그해 겨울은~~~!/23.02.10 말이 필요 없었던 제주 관음사의 雪景 - 我嚥 - 더보기 동화나라의 夜/23.02.09 닝구스 테라스 마치 깊은 숲의 동화나라에 있는 느낌 아기자기한 악세사리 가득한 볼거리 많은 곳 숲 속의 오막집 이상적인 밤의 아름다움 - 我嚥 - 더보기 빛의 고통/23.02.08 세상을 이름답게 하는 모든 색채가 빛의 고통에 의해 이루어 진다 빛에게 고통이 있다면 바로 어둠이라 생각했지만 빛의 고통은 오히려 아름답더라 삶을 주도하는 고통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게하는 결정적인 요소가 아닐까 싶다 인간도 고통을 통하지 않고는 아름다워질 수 없다는 것을... '사랑하면서 너무 고통스러워서 사랑하고 싶지않다' 그건 배고플 때 밥을 먹지않고 배부르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까 어찌보면 고통은 어떤 의미를 찾는 순간부터 더 이상 고통이 아닐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 我嚥 - 더보기 격량의 아침/23.02.07 몇일간 바람 강했던 날 송정으로 향했다 대단하다 파도의 쓸림 묘한 매력 가득했던 순간 - 我嚥 - 더보기 정월대보름/23.02.06 PM 모든 액운 떨쳐버리고 2023年 좋은일만 가득하시기 기원합니다 - 我嚥 - 더보기 歸路/23.02.06 - 我嚥 - 더보기 길 위에서~~~!/23.02.05 - 我嚥 - 더보기 고드름/23.02.04 - 我嚥 - 더보기 立春/23.02.03 입춘인데 아직 준비를 맞치지 못한듯 - 我嚥 - 더보기 아! 옛날이여~~~!/23.02.02 벌써 십년전이다 참 세월 빠름을 느낀다 세월 지난만큼 잊혀지지 않는 설경과 특별한 추억 가득한 아오모리 - 我嚥 - 더보기 날개 활짝펴고~~~!/23.02.01 움추렸던 몸을 활짝 펴고 2월을 맞이하고 싶다 비상하는 저 새들처럼 희망을 향해.. - 我嚥 - 더보기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8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