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비웁니다
낮선 길 위를 걷고 싶어서요
그래도 예약글은 계속됩니다
형편이 어떨지 모르지만
가능하면 현지에서도 글의 답글을 쓰려고 합니다
다녀와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운 삼월 되시길요...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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