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항구 그곳의 기억은 꿈 그 자체이다
인상적인 유적은 해안 절벽 꼭대기에 세워진 산 피에트로 교회
이곳에서 바라보는 지중해의 옥빛 바다의 색은
어떤 미사여구로도 표현 불가능할 정도이다
다시 떠날 수 있을까
그런날 다시 온다면 내 생의 축복이 아닐까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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