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달샘처럼
깊이 있게 내 삶을 다듬어 보자
'외로움'이 아니라 '홀로움'으로
'외로움'은 고통이지만 '홀로움'은 고요한 평온이기에...
새해의 내 자신에게
다짐하는 마음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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