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함도 좋지만
온누리를 비치는 온화함은
그윽한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함이 느껴지더라
- 我嚥 -
'포토엣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독은?/25.01.16 (34) | 2025.01.16 |
---|---|
雪 虛飢/25.01.13 (0) | 2025.01.13 |
魂이 담긴 시선으로.../25.01.06 (34) | 2025.01.06 |
사진에 대한 斷想/24.12.29 (30) | 2024.12.29 |
본다는 것은/24.12.25PM (14) | 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