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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아올 무렵/23.10.15 무박으로 떠난 여행 국사봉 구름도 변화무쌍하더라 - 我嚥 - 더보기
그 아침의 빛/23.10.14 이른 아침 출발한 덕분에 깜꼭의 쪽배를 타고 두시간 남짓 쪽배투어를 했다 아침 빛으로 그 신비함을 더하는 순간 황홀경에 빠질 수 밖에 없었음을 - 我嚥 - 더보기
전시장&조형물/23.10.13 - 我嚥 - 더보기
老年의 멋진 삶/23.10.12 노년의 여유  이렇듯 여행지 카페에 앉아 한대 꼬나물고 인터넷을 하며 여유있는 모습 산책 중 보여진 어르신의 모습  나는 과연 저렇게 여유롭게 노년 보낼 수 있을까 싶다 너무 멋지다는 생각에 부러움으로 담아보았다           - 我嚥 - 더보기
가면 무도회/23.10.11 장 내의 음악이 울려퍼지고 가면을 쓰고 춤을 추기 시작한다 더불어 행복한 시간이 되었음에 - 我嚥 - 더보기
秋愛/23.10.10 가을 깊숙한 곳으로 가고 있다 지는 노을의 코스모스마저 마음을 쿵 하게 한다 이 가을은 얼마나 많은 이들을 시인으로 만들까 싶다 지는 노을마져 아름다운 가을이다 - 我嚥 - 더보기
땀꼭 쪽배 동굴체험/23.10.09 그저 감탄만 한다 자연의 신비 속에 놀라움 감출길 없다           - 我嚥 - 더보기
파라다이스시티 夜景/23.10.08 더 말할 나위없이 좋다 건축물의 곡선이 부드럽고 아름다움을 더해 주는 더욱 어둑해지면서 조명으로 아름다움을 보태어 그곳에서의 시간은 행복 그 자체였음을 - 我嚥 - 더보기
쪽배타고.../23.10.07 둘쨋날의 아침 땀꼭으로 쪽배체험을 하러 나선다 하노이에서 자동차로 한시간여 거리 휴양지 난민성은 한적한 자연과 오래된 도읍지의 옛 정취로 머리를 식히고 비우는데 제격인 곳이다 수채화 같은 경관 감상은 그 이상은 없을 곳이다 쪽배엔 사공과 두사람만 탑승을 할 수 있다 - 我嚥 - 더보기
사진놀이/23.10.06 사진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면 놀이는 무궁무진하다 웃음 끊이지 않는 순간들 - 我嚥 - 더보기
베트남 항무이 연밭/23.10.05 광활한 연밭의 풍경에 놀람을 금할길 없더라 동행인들은 트랙킹을 하고 부실한 체력으로 연밭 주위를 돌며 시간을 보냈지만 그 또한 좋더라 - 我嚥 - 더보기
명절에 떠난 여행/23.10.04 꼭 가보고 싶었던 곳 명절엔 대체로 방콕을 했는데 친구의 여행 제안에 응하여 먼 곳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강화도 여행 참 의미 깊었음을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