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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속에서~~~! 날씨의 기복이 심하다 그래도 오랫만에 장노출 담아보다 바람이 강해서 삼각대가 휘청거린다 불안함을 감출 수 없었던 날 섭자리에서 - 我嚥 - 더보기
가시 蓮 - 我嚥 - 더보기
5.6월야생화 ▲ 노랑무늬붓꽃 ▲ 뚜껑별꽃 ▲ 아이리스 ▲ 흰양귀비꽃 ▲ 당아욱 ▲ 노랑땅나리꽃 ▲ 거미바위솔 - 我嚥 - 더보기
붉음보다 분홍 순박한 꽃 찔레꽃 별처럼 슬픈 찔레꽃 달처럼 서러운 찔레꽃 - 我嚥 - 더보기
너의 이름은... 몽오리 터트리기 전의 모습 명자야~~~! 작게 불러본다 ※ 봄에 피는 꽃 중 가장 붉은 꽃임에도 불구하고 그 모습이 화려하지 않고 청순해 보여 ‘아가씨나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꽃샘바람에 붉게 물든 얼굴색 같다 - 我嚥 - 더보기
雨 내린 後 촉촉한 봄비 지붕 위 노란 병아리처럼 고움을 더한 봄이어서 좋다 그냥 보는것 만으로 충분히 - 我嚥 - 더보기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용혜원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용혜원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한 잔의 커피에 목을 축인다 떠오르는 수 많은 생각들 커품만 내며 살지는 말아야지 거칠게 몰아치더라고 파도 쳐야지 겉돌지는 말아야지 가슴 한 복판에 파고드는 멋진 사랑을 하며 살아가야지 나이가 들면서 늘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이렇게만 살아서는 안되는데 더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늘 조바심이 난다 가을이 오면 열매를 멋지게 맺는 사과 나무같이 나도 저렇게 살아야지 하는 생각에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차 한잔의 커피와 친구 사이가 된다 -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 - 지난 포스팅 재 정리함 24.04.17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날/용혜원 삶의 깊이를 느끼고 싶은 날 한 잔의 커피에서 목을 축인다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 거품만 내며 살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