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도 여행]하늘.별.바다의 노을/23.09.11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뷰 맛집이라고 전날의 흐리던 하늘 다음날의 맑음으로 구름까지 정말 환상이었음을 - 我嚥 - 더보기 서울에서 인천까지.../23.09.10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서울까지 갔으니 석양도 괜찮을 것 같아 강행군해보았다 - 我嚥 - 더보기 夜 월령교/23.09.09PM - 我嚥 - 더보기 시간을 빚었다/23.09.09 남도 여행기 남도 여행에서 마지막 떠나오는 날 목포까지 와서 갓바위를 보고 가지않을 수 없었다 여행 내내 행복한 순간들 자연의 신비스러운 풍화 작용으로 많은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많은 비는 내리지 않아 보슬비 오는 갓바위를 둘러볼 수 있음에... ※ 갓바위의 전설 한 쌍으로 이루어진 갓바위에는 몇 가지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에 병든 아버지를 제대로 봉양하지 못한 아들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양지바른 곳에 모시려다 실수로 관을 바다 속을 빠뜨리고 말았다. 불효를 저질러 하늘을 바라볼 수 없다며 갓을 쓰고 자리를 지키던 아들도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훗날 이곳에 두 개의 바위가 솟아올라 큰 바위는 ‘아버지바위’, 작은 바위는 ‘아들바위’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갓바위는 바위의 모양이 아버지와 아.. 더보기 인천 차이나타운/23.09.08PM - 我嚥 - 더보기 전남]녹음 속에서.../23.09.08 - 我嚥 - 더보기 建築의 美와 自然/23.09.07 이번 여행 중 마지막 날의 머문 곳 대단한 토마무 호텔 경관도 좋지만 자연 속에서 산책하기 좋았던 무엇보다 호텔 내부도 마치 미로를 찾아가야 하는 듯 길을 잃어버리기 쉽더라 건축물도 대단하지만 이렇듯 식당가는 길도 참 이쁘게 만들어 놓고 식사하고 나와 차 한잔으로 즐길 수 있는 그네들의 생각으로 조성한 이곳은 잊혀지지 않을 듯싶다 - 我嚥 - 더보기 아련한 그리움/23.09.06 - 我嚥 - 더보기 비에이의 여름/23.09.05 ▲ 아래 2장은 19년 2월에 다녀온 비에이 겨울 풍경 여름에 만난 비에이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겨울에 본 비에이 추억을 하여본다 - 我嚥 - 더보기 가을로~~~!/23.09.04 올 가을 이렇듯 한적한 곳에서 쉼을 할 수 있기를... - 我嚥 - 더보기 토마무 雲海/23.09.03 토마무 운해 테라스로 올라가는 운카이(雲海) 곤돌라를 먼저 타기 위해 사람들은 새벽 4시에 이미 긴 줄을 서서 곤돌라 운행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어제는 비로 인해 운해를 볼 수 없었다는데 다행인지 행운인지 날씨가 좋아 운해 볼 수 있었다 구름 위를 걷고 싶을 만큼 손을 뻗으면 잡힐 것 같은 솜뭉치들 환상이다 해가 떠오르고 온 천지를 뒤덮은 구름들 사라지기 시작했다 미련이 남아 돌아보고 또 돌아보기를 반복한 이른 새벽이었다 - 我嚥 - 더보기 黎明 그 빛에~~~!/23.09.02 제주는 숙소에서 눈을 뜨면 바라보이는 사계해안이 있어 늘 밖으로 시선을 향하게 된다 하루도 같은 여명이 없으니 이 또한 매력 가득하다 다시 드 넓은 가을을 느껴보려고 계획한다 - 我嚥 - 더보기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