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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꽃/23.01.12 손이 시렵고 살을 에일듯 아파도 겨울의 만나는 풍경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기에 집콕만 할 수 없음을 - 我嚥 - 더보기
미나리 작업 - 我嚥 - 더보기
黎明 - 我嚥 - 더보기
black & color - 我嚥 - 더보기
그리움 찾아... 雪 그리움 얼마나 그리워했던가 온 몸의 힘을 다해 즐기리라 다짐하며 - 我嚥 - 더보기
足跡 올해는 어떤 흔적을 남겨 기억하게 될지 희망이 앞선다 꿈을 잃지 않는다면 건강이 따라 준다면 그리 어렵지 않을테지 - 我嚥 - 더보기
追憶 - 我嚥 - 더보기
마음 가는대로... 매 순간 마음먹기 따라 달라질 수 있는것 '자살'이라는 글자를 반대로 하면 '살자'가 되듯 영어의 스트레스(stressed)를 반대로 하면 디저트(desserts)란 말이 되지 않는가 이렇듯 생각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헬렌켈러 여사는 수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면서도 '내 생애 행복하지 않은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고백을 남겼다 세상사는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새로이 맞이한 2023年 화이팅~~~! - 我嚥 - 더보기
딛고 일어선다는 것은 삶이란? 그런가 보다 언덕이 있고 한고비 넘으면 다시 평평한 길이 나서 언제 그랬냐는듯 22년 한해도 참 열심히 살아왔다 가끔은 지금 내가 무얼하는건지 의구심도 없진 않았지만 언젠가 부터 과거에 집착하지 않으려 애썼더니 눈 앞에 희망이 보이고 길 끝엔 행복이 보이더라 사는게 별거 아니라는 내 자신에게 참 잘 지냈어 다둑여준다 23年 첫날의 80층 높은 곳에 올라 새해 새날을 맞이하면서 - 我嚥 - 더보기
님 그리며~~~! 더욱 해가 바뀌면 보고픈 마음 간절해진다 그립다 사무치게... - 我嚥 - 더보기
어둠 속 광명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 점점 어둠이 엄습해오지만 하늘의 구름과 땅에 조명빛 그리고 신의 두팔벌린 평안과 광영으로 깊어가는 밤은 따스함으로 전해지더라 다시 찾은 동항성당 저물녘 구름이 좋아 나섰다 역시나 이런 풍경을 보게 해준 자연에 감사했다 - 我嚥 - 더보기
보일듯 말듯... 보일듯 말듯 물안개 환상 꿈만 같은 그날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