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 일일 새해 광안대교 상판에서
일출을 보리라는 계획이 그저 계획에서
끝나버린 허무함
아무리 검색을 해도 광안대교
상판 개방한다는 소식이 없다
허탕 칠 것 같아 포기하고 말았다
새해 첫날을 이렇게 보내긴 처음이다
- 我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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