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五月의 시작/24.05.01 五月의 시작 뭔가 새로운 오월 누군가에게 뜻 밖에 선물을 받는 듯 그 기분 다시 느끼고 싶어지는 오월 머리를 스쳐가는 영상들 잠깐의 시간들 속으로 빠져들어 보는 오월의 희망 오버하지 말자 하지만... - 我嚥 - 더보기 나의 계절은.../24.04.30 나의 계절은... 우리나라 四季가 있는데 나의 계절은 어디쯤일까 초년이 봄이라면 노년은 겨울이라 말들 한다 하지만 착각일지는 몰라도 나는 나의 계절이 봄이라고 우겨본다 나이를 계절로 따질 수 없는 것 마음이 문제가 아닐까 싶다 젊음날의 수용할 수 없었던 것 이젠 수용이 되기도 하니.. PS : 사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사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오월 되시길요 - 我嚥 - 더보기 봄이라서.../24.14.29 봄 한동안 하얀 벚꽃길로 매력 가득 황령산의 이른 아침은 분홍 진달래로 봄을 알리고 있더라 - 我嚥 - 더보기 날씨 무관하더라/24.04.28 봄날은 흐려도 안개 가득해도 아침 찬 공기 속에 화사함이 좋더라 - 我嚥 - 더보기 동틀 무렵/24.04.27 - 我嚥 - 더보기 春 歡喜/24.04.26 - 我嚥 - 더보기 다시.../24.04.25 다시 그 계절이 돌아왔다 아련히 피어오르는 물안개 가득한 날 그 정취에 빠져든다 린애(Linae) - When I Found U - 我嚥 - 더보기 자운영/24.04.24 - 我嚥 - 더보기 무채색의 春/24.04.23 色 있어도 없어도 느껴짐은 별반 다르지 않음을 화사함과 명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라고 단 명도가 높을수록 밝고 진취적인 분위기를 내고 명도가 낮을수록 어둡고 후퇴하는 느낌이랄까 싶다는 개인 생각이다 개념치 마시기를... - 我嚥 - 더보기 핑계 가득한 春/24.04.22 핑계 가득한 春 봄이라는 계절은 빨라도 너무 빠르다 담고 싶은 것 많아 길 위에 나서면 생각지 않은 곳에 시선 헌데 문제는 이제부터다 언제나 그랬듯 사진을 담고 PC에 옮기고 그다음 사이즈 줄여 올려야 하는데 봄은 기다려주지 않아 퀴퀴한 창고에서 기다림을 하기에 기억 더듬어도 좋은 봄이다 그래도 새로운 느낌을 느끼고 싶어 다시 길 위에 선다 욕심일까??? - 我嚥 - 더보기 이슬과 보리밭/24.04.21 이슬과 보리밭 짧은 만남 긴 이별이지 싶다 봄은 그렇게 연녹의 푸르름이 좋았는데 아쉬움 남기는 계절이란 게 참으로 - 我嚥 - 더보기 박태기나무꽃/24.04.20 - 我嚥 - 더보기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