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맞춤/23.03.25 - 我嚥 - 더보기 interval(인터벌)/23.03.24PM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그 시간의 혼자만의 명상 잠시 계단에 앉아 휴식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음을 - 我嚥 - 더보기 阿鼻叫喚(아비규환)/23.03.24 윤회의 다리에서 양옆 지옥을 나타내는 해골이나 손,뼈 등의 장식들 [백색사원에서] - 我嚥 - 더보기 마주보며.../23.03.23PM 애틋한 사랑 사랑은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행복하다 그러나 주는 것보다 받을 때가 많다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이 걸려 있는 것을 보니 소식이 뜸한 친구들에게 안부 전화를 해야겠다 슬픈 소식보다는 그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행복을 나누어야 겠다 세상의 고달픔을 바람에 날려 보내고 마음 꽃을 피워 향기를 발하리라 너의 향기를 기다리며 너의 애틋한 사랑을 기다리며 오늘도 주는 삶을 인해 행복해 하며 - 我嚥 - 더보기 春 동박새/23.03.23 - 我嚥 - 더보기 그렇게~~~!/23.03.22PM 그렇게~~~! 차창에 반영된 春도 꽃비를 함빡 뒤집어쓴 차량도 아수움 가득 남기고 고목 그 오랜 세월의 벚꽃은 또 다시 지고 말았다 - 我嚥 - 더보기 삶의 무게/23.03.22 우리네 인생길 삶은 결코 녹녹치 않음을 - 我嚥 - 더보기 불야성/23.03.21 - 我嚥 - 더보기 새벽길/23.03.20PM 어김없이 봄은 오고 다소 쌀쌀하게 느껴지는 새벽 그 길을 걸을 수 있음이 감사함이더라 - 我嚥 - 더보기 고목의 매화/23.03.20 - 我嚥 - 더보기 삶이 끝나면.../23.03.19 우리 살다가 누구나 가는 인생길 유난히 시선이 갔던곳 한평생 살다가 어느곳으로 갈까 - 我嚥 - 더보기 봄바람 났다네/23.03.18 봄은 여자의 계절 봄바람 난 여인의 행보 산 속으로 기슭을 더듬어 찾아낸 고운 아이들 더 없이 반가웠음을 - 我嚥 - 더보기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