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느새/23.04.02PM ▲ 꿩의바람꽃 ▲ 만주바람꽃 ▲ 보춘화 ▲ 솜방망이 ▲ 현호색 ▲ 흰괭이눈 - 我嚥 - 더보기 정성/23.04.02 핸드폰 뒷면에 그림을 그린다 정성스럽게 한땀한땀 - 我嚥 - 더보기 한 장의 사진/23.04.01 - 我嚥 - 더보기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건 없다/23.03.31PM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건 없다 시간의 흐름도 보여지는 아름다움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그 누굴 만나고 여행을 하려 계획하는 일 조차 내겐 모두 소중하다 긴 세월 더욱 기나길었던 겨울 코로나로 인해 묶여있던 몸과 마음 어쩌면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일상 은폐엄폐하며 덕분에 외식도 피하고 책도 손에 들리워졌던 시간 이즈음 내 마음의 성장이 된듯 뿌듯하다 다시 계획하는 여행 그것도 단순히 풍경을 즐기기 보다는 그 나라의 역사를 보며 느끼고 탐구할 수 있으면 좋을테니 조금은 무리일 수 있을테지만 강행해본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떠나지 못할것이라는 마음으로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 그러나 오롯이 내 자신의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벌써부터 벅찬 마음이 된다 여행이 그렇잖은가 낯선.. 더보기 線 & 光/23.03.31 독특한 실내의 빛 그리고 조명 모든것 시선 멈추었음을 다시 찾은 그곳 역시 멋을 더하고 여유로이 오찬을 하였음을 - 我嚥 - 더보기 한장의 사진/23.03.30 여행을 하면서 인증샷을 담지만 TV에서 보았던 부족과 함께 인증샷을 담을 수 있었음은 그 어떤 인증샷보다 값진 것이었음을 - 我嚥 - 더보기 황령산의 春/23.03.29PM - 我嚥 - 더보기 春花 & 동박새/23.03.29 - 我嚥 - 더보기 모처럼/23.03.28 - 我嚥 - 더보기 해 바라기/23.03.27PM 해바라기 꽃만 해를 바라기 하는건 아니라는 오직 눈부시게 떠오르는 해는 형용할 수 없이 아름답고 해 바라기 하는 수선화는 더 없이 아름답더라 - 我嚥 - 더보기 화려함의 極致(극치)/23.03.27 - 我嚥 - 더보기 치앙마이 속 앙코르왓트/23.03.26 왓 체디 루왕 이곳에선 사원은 패스하고 앙코르왓트를 옮겨 놓은듯한 흑벽돌을 쌓아 올린 모전석탑 주위만 둘어 보았다 치앙마이의 상징인 건축물로 가장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 我嚥 - 더보기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