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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길

熱情/23.09.16 사진을 담아내는 그 순간의 열정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더라 - 我嚥 - 더보기
그리고.../23.09.15 밤새 까르르 숨 넘어갈 만큼 웃고 즐기고 야식까지 먹고 잠들고 다음날 숙소 바로 앞 톱머리 해변을 걸었다 아침 산책은 역시 부산과는 다른 서해 갯벌이 있는 조용한 곳에서 맞는 여명 이 또한 잊히지 않을 추억이 되었음에... - 我嚥 - 더보기
남도 여행]童心으로/23.09.14 남도 여행 첫날 저녁 식사 후 우린 톱머리 해안으로 어둑한 곳에서의 동심의 시간 너 나 할 것 없이 즐거움 가득했다 불놀이는 그렇게 한참을... 별스럽지 않은 불발에도 깔깔거리며 행복했던 시간이다 마지막 휘날레 넘 좋았음을 - 我嚥 - 더보기
영광 법성포/23.09.13 본격적인 남도 여행을 위해 홀로 법성포에서 숙박을 하며 일기 예보가 3개의 태풍소식으로 불안한 마음 없진 않았지만 법성포 어선들은 미리 대비하여 배를 묶어 놓고 초조한 풍경에 맘을 조렸다 다행이 다음날 일기예보는 걱정이 사라지는 태풍 피해갔다는 소식 더 없이 감사한 마음이었음을... - 我嚥 - 더보기
담양 프로방스에서~~~!/23.09.12 ▲ 프로방스의 밤 ▲ 주인장의 센스 돋보이는 인테리어 ▲ 프로방스의 새벽 서울 그리고 인천 다음은 담양으로 담양 프로방스는 예전에 머물렀기에 다시 그곳에서 하루를 묵으며 - 我嚥 - 더보기
남도 여행]하늘.별.바다의 노을/23.09.11 요즘 사람들이 말하는 뷰 맛집이라고 전날의 흐리던 하늘 다음날의 맑음으로 구름까지 정말 환상이었음을 - 我嚥 - 더보기
서울에서 인천까지.../23.09.10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고 서울까지 갔으니 석양도 괜찮을 것 같아 강행군해보았다 - 我嚥 - 더보기
시간을 빚었다/23.09.09 남도 여행기 남도 여행에서 마지막 떠나오는 날 목포까지 와서 갓바위를 보고 가지않을 수 없었다 여행 내내 행복한 순간들 자연의 신비스러운 풍화 작용으로 많은 의미를 생각해 보았다 많은 비는 내리지 않아 보슬비 오는 갓바위를 둘러볼 수 있음에... ※ 갓바위의 전설 한 쌍으로 이루어진 갓바위에는 몇 가지 전설이 전해진다. 옛날에 병든 아버지를 제대로 봉양하지 못한 아들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양지바른 곳에 모시려다 실수로 관을 바다 속을 빠뜨리고 말았다. 불효를 저질러 하늘을 바라볼 수 없다며 갓을 쓰고 자리를 지키던 아들도 그 자리에서 죽고 말았다. 훗날 이곳에 두 개의 바위가 솟아올라 큰 바위는 ‘아버지바위’, 작은 바위는 ‘아들바위’라 부르게 되었다고 전해진다. 따라서 갓바위는 바위의 모양이 아버지와 아.. 더보기
인천 차이나타운/23.09.08PM - 我嚥 - 더보기
전남]녹음 속에서.../23.09.08 - 我嚥 - 더보기
建築의 美와 自然/23.09.07 이번 여행 중 마지막 날의 머문 곳 대단한 토마무 호텔 경관도 좋지만 자연 속에서 산책하기 좋았던 무엇보다 호텔 내부도 마치 미로를 찾아가야 하는 듯 길을 잃어버리기 쉽더라 건축물도 대단하지만 이렇듯 식당가는 길도 참 이쁘게 만들어 놓고 식사하고 나와 차 한잔으로 즐길 수 있는 그네들의 생각으로 조성한 이곳은 잊혀지지 않을 듯싶다 - 我嚥 - 더보기
비에이의 여름/23.09.05 ▲ 아래 2장은 19년 2월에 다녀온 비에이 겨울 풍경 여름에 만난 비에이 지난 추억을 되새기며 겨울에 본 비에이 추억을 하여본다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