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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23.02.25 모두의 액운 저 불꽃 속에 태웠기를 23年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 我嚥 - 더보기
귀요미/23.02.24 - 我嚥 - 더보기
春花/23.02.23PM - 我嚥 - 더보기
春 歡喜/23.02.23 - 我嚥 - 더보기
鹽婦의 歸家/23.02.22 - 我嚥 - 더보기
奧地 追憶/23.02.21 - 我嚥 - 더보기
삶에서 번아웃이오면.../23.02.20PM 삶에서 누구나 그렇지는 않을 수 있지만 내 자신에게 그런 순간이 올 수 있다는 것을 예상치 못했다 하지만 그건 나 자신의 안일한 생각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을 수 있었다 뒤 늦은 깨달음 그나마 다행이라고 느꼈기에 좌절만은 할 수 없었다 이렇게 무너질 수는 없다 내 인생의 처절함과 내 자신의 모욕감을 이겨낼 수만 있다면 그 어떤것도 다 하리하는 생각이었다 그러던 중 옆의 젊은 아기의 엄마가 같은 입원실에 옆자리에 입원을 한 것을 보며 죽고 싶다는 좌절을 이기게 한 것이다 이제부터다 내 인생관을 바꾸게 된 계기가 되었다 벌써 십수년 전이다 지금의 변해있는 내가 좋은 이유고 삶이 행복한 이유이기도 하다 켜켜히 쌓인 저 용머리의 응회암 처럼 내 삶도 그렇게 켜켜히 쌓여갈 것이다 - 我嚥 - 더보기
冬 & 春/23.02.20 기회는 앞에서 잡아야 한다 기회를 앞에서 잡아야 하는 이유는 기회의 뒤에는 잡을 꼬리가 없기 때문이다 - 我嚥 - 더보기
春音香/23.02.19 봄의 소리가 들린다 혹독한 추위를 잘 견디고 비오는 날의 빗방울 가득 꽃을 피운 모습은 더 할나위 없이 반가웠음을 PS : 길마가지나무(Lonicera harai) 소의 안장인 길마를 닮아서 생긴 이름이라고 한다 - 我嚥 - 더보기
신비로움 가득/23.02.18 ※ 아래 4장은 소니 카메라 니콘과 소니의 색감이 다름이더라 - 我嚥 - 더보기
魂이 담긴 視線/23.02.17 세월이 흘러 차츰 힘을 잃는 건 늙음이 아닌 열정이 식은건 아닌지 다시 魂이 담긴 사진을 담아보고 싶다 모든게 욕심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망중한이 되어있는 저 강태공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 我嚥 - 더보기
기쁨 & 행복/23.02.16 갈매기 모이는 것을 보면 만선임을 입증하고 수고한 보람 가득 기쁨과 행복도 선물일테니 - 我嚥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