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한 눈맞춤/23.04.07PM - 我嚥 - 더보기 부족마을 여인들/23.04.07 - 我嚥 - 더보기 出發/23.04.06PM 이번 여행은 코로나 이전에 나고야 비행기편이 없어져 서울로 가야만 했던 시작부터 고된 시작이었다 인천 공항가기까지 긴장을 놓칠 수 없었던 시간 그 역시도 지나고 나니 별일 아닌듯 망각해 버릴 수 있었던 일본 여행이다 첫날의 나고야 공항 도착부터 시작한다 - 我嚥 - 더보기 春의 삶/23.04.06 - 我嚥 - 더보기 황금사원 도이수텝(Wat Phra That Doi Suthep)/23.04.05 태국어로 '도이'는 산을 뜻하고 '수텝'은 산 이름이다 웅장하고 화려하지만 신성한 곳 '도이수텝' 시간이 허락한다면 어두워지면 황금빛 도이수텝에 또 다른 풍경을 볼 수 있다 '하얀 코끼리 전설' 사당을 만날 수 있다 가장 높은 탑 '쩨디' 시간이 없어 전망대를 오르지 못했지만 전망대에 오르면 해 질 무렵 치앙마이 야경도 볼만하다 이곳은 높은곳에 위치하여 엘리베이터/트램(유료)를 타고 올라간다 왕실의 겨울 별장이라고 한다 산의 중간지점인 1073M에 위치한 사원 - 我嚥 - 더보기 알록달록/23.04.04 치앙마이 '싼캄팽 민예마을(보쌍 우산마을) 직접 만든 우산을 팔거나, 우산 장인들이 우산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약 30여년 전에 와보았던 곳 별로 변한게 없는듯 하다 가방이나 핸드폰 케이스에 다양한 태국식 그림들을 그려주는 곳 그 때는 카메라에 그림을 그렸었는데... 지금은 그 카메라는 없지만 추억만 스칠뿐 - 我嚥 - 더보기 새들과의 시간/23.04.03 - 我嚥 - 더보기 어느새/23.04.02PM ▲ 꿩의바람꽃 ▲ 만주바람꽃 ▲ 보춘화 ▲ 솜방망이 ▲ 현호색 ▲ 흰괭이눈 - 我嚥 - 더보기 정성/23.04.02 핸드폰 뒷면에 그림을 그린다 정성스럽게 한땀한땀 - 我嚥 - 더보기 한 장의 사진/23.04.01 - 我嚥 - 더보기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건 없다/23.03.31PM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건 없다 시간의 흐름도 보여지는 아름다움도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연 그 누굴 만나고 여행을 하려 계획하는 일 조차 내겐 모두 소중하다 긴 세월 더욱 기나길었던 겨울 코로나로 인해 묶여있던 몸과 마음 어쩌면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혼자만의 일상 은폐엄폐하며 덕분에 외식도 피하고 책도 손에 들리워졌던 시간 이즈음 내 마음의 성장이 된듯 뿌듯하다 다시 계획하는 여행 그것도 단순히 풍경을 즐기기 보다는 그 나라의 역사를 보며 느끼고 탐구할 수 있으면 좋을테니 조금은 무리일 수 있을테지만 강행해본다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떠나지 못할것이라는 마음으로 낯선 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 그러나 오롯이 내 자신의 시간이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는 벌써부터 벅찬 마음이 된다 여행이 그렇잖은가 낯선.. 더보기 線 & 光/23.03.31 독특한 실내의 빛 그리고 조명 모든것 시선 멈추었음을 다시 찾은 그곳 역시 멋을 더하고 여유로이 오찬을 하였음을 - 我嚥 - 더보기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