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료카쿠 전망대/23.05.29 이곳을 가기위해 하코다테에 머물었던 날 중 지상철을 이용해 갔었다 별 모양의 구조 이곳에 벚꽃이 남았다면 그야말로 멋진 풍경이었을... 아쉬움 가득했다 고료가쿠(五稜郭) 북방 경비를 위해 축성된 오각형 성곽 하늘에서 보면 별 모양을 하고 있는 독특한 구조의 고료가쿠는 홋카이도 개항에 따른 북방 경비 강화를 위해 약 7년의 공사를 거쳐 1866년에 완공되었다. 북방 경비를 위해 축성했지만 메이지 유신 당시에 발생한 내전의 최후의 전쟁터로 이용되었고, 현재도 당시 설치되었던 대포 등이 전시되어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5월 벚꽃이 피는 기간과 겨울의 호시노유메(星の夢, 야간의 일루미네이션)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 我嚥 - 더보기 오월의 야생화/23.05.28 ▲ 때죽나무 ▲ 멀구슬나무꽃 ▲ 모데미풀 ▲ 은방울꽃 ▲ 은방울꽃 ▲ 장구채 - 我嚥 - 더보기 부처님 오신날/23.05.27 - 我嚥 - 더보기 하코다테 밤거리/23.05.26 ▲ 일본에서 먹은 식사 중 가장 흡족한 맛이었다 ▲ 하코다테의 밤거리는 맛집 즐비하더라 ▲ 마치 포장마차를 연상하는 좁은 공간이지만 그곳에서 즐기는 사람들 표정 넘 행복해보이더라 ▲ 꼬치구이의 맛은 잊을 수 없다 ▲ 하코다테역 바로 앞에 호텔에서 머물렀기에 야경을 담을 수 있었다 둘쨋날의 긴 여정 하코다테에 도착 몸도 마음도 많이 바빴던 날이다 - 我嚥 - 더보기 꽃과 손님/23.05.25 - 我嚥 - 더보기 삿포로 밤거리/23.05.24 삿포로 밤거리 마실을 나서다 보여지는 현란한 간판도 삿포로 타워도 일본임을 실감케하더라 - 我嚥 - 더보기 산사의 雨曜日/23.05.23 안개 자욱하고 가랑비 내리는 범어사 운치 가득함이 너무 좋더라 - 我嚥 - 더보기 하코다테 出發/23.05.22 로프웨이(케블카) 타고 올라간 곳 유명지 만큼이나 인산인해 삼각대를 세우는 것 만으로 충분히 힘들었던... 심지어 카메라를 장착했는데 옆에서 건드리는 바람에 넘어질뻔했다 다행히도 옆에 사람이 많아 넘어지지 않았으니 다행이라고 ㅎ 마침 일본의 연휴라 더욱 치열했던 그곳 야경 담기 만만치 않았음을 이날 몸살이 날 정도였다 하산길에도 차 잡기 쉽지 않았고 ※ 일본 홋카이도 남부 하코다테 홋카이도와 혼슈[本州] 사이의 쓰가루 해협[津輕海峽]에 면해 있다. 넓직한 천연항구의 동쪽 경계선을 이루는 바위로 된 갑의 북서 기슭을 따라 건설되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래 쇠퇴했지만 여전히 홋카이도와 혼슈를 이어주는 항공 및 해상 교통 중심지이다. 1980년 초반 하코다테와 혼슈의 아오모리[靑森]를 잇는 세이칸[靑函] 터.. 더보기 빛 & 사람/23.05.21 사진을 하는 사람들은 맑고 선명한 사진만을 인정하는 편이다 요사이 많은 생각에 잠긴다 일종의 거쳐야 하는 과도기(슬럼프)인 듯... 멍해지는 머리 속 들여다볼래야 들여다 볼 수 없는 나 자신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남들 보고 이해하라 할 수 없겠지 이른 아침의 골목길에서 만난 아름다움에 시선이 멈추었음을 누구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나 자신의 만족임을 그 이상을 생각지 말자고... - 我嚥 - 더보기 스릴/23.05.20PM - 我嚥 - 더보기 夢幻의 순간/23.05.20 어찌 잊을 수 있을까 캄캄한 밤길 떠나 도착한 천공의 성 자연이 만들어준 아름다움은 마치 꿈 처럼 아직 내 기억에 남아있다 - 我嚥 - 더보기 빛이시여~~~!/23.05.19 그날의 구름이 만들어준 아름다운 풍경에 푹 빠졌던 순간 - 我嚥 - 더보기 이전 1 ··· 52 53 54 55 56 57 58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