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달동네 記錄/24.04.06 그 시절을 떠올려 본다 시간의 흐름은 추억이고 기록이라고... - 我嚥 - 더보기 보라빛 치마.../24.04.05 - 我嚥 - 더보기 무슬목 日出/24.04.04 어쩜 우리네 삶 자체가 고통 일지도 모르겠다. 한 번뿐인 인생길, 삶의 가치를 위하여 값진 길이길 소망해 본다. - 我嚥 - 더보기 데칼코마니/24.04.03 엊저녁 비로 인해 고여 있는 물 반영을 담아보다 - 我嚥 - 더보기 대릉원의 春/24.04.02 - 我嚥 - 더보기 靈魂의 忠告/24.04.01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형태와 색채 뒤에 숨겨진 아름다움을 보라고 또한 추해보이는 모든 것이 사랑스럽게 보일 때까지 잘 살펴보라고 나무는 칭찬이나 두려움 부끄러움 없이도 봄이면 꽃 피고 여름에 열매 맺고 가을에는 잎을 떨구고 겨울에는 홀로 앙상해진다는 것을 [칼리 지브란의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중에서] - 我嚥 - 더보기 慶州의 春/24.03.31 삼월의 마지막 날 지난봄소식 가득한 경주 사진을 담아오고 정리를 하다 보니 날짜가 벌써 삼월의 끝자락이다 고운 봄 행복한 시간의 연속 4월도 더욱 행복하시를 바래보면서 - 我嚥 - 더보기 능선 & 그리움/24.03.30 해 질 녘 능선의 아름다움 그리고 산그리매까지 드러나는 시간 매력 가득했음을 와락 그리움이 사무친다 차고 스산한 바람이 볼을 스치고 가슴까지 일려오는 한기에 함께 하고픈 단 한사람 그리운 그 사람 - 我嚥 - 더보기 월지의 夜/24.03.29 오랜만에 경주에서 지인과 함께했던 시간 한옥 체험도 하면서 좋은 시간이 되었음에... - 我嚥 - 더보기 生業/24.03.28 어업을 생업으로 하는 바다의 풍경은 더없이 좋았음을... 이들의 노고는 느낄 수 있었다 간간이 비가 내린다 그마저 운치 가득하더라 - 我嚥 - 더보기 五感 滿足/24.03.27 몸의 세포가 시원함을 느껴지는 그 시간이 너무 좋다 올려다본 하늘도 바닥에 파릇 돗아나는 풀 역시 불어오는 바람마져 기분 좋았음을... 봄의 파릇한 녹차밭 다시 떠날 차비를... - 我嚥 - 더보기 계곡 & 만남/24.03.26 - 我嚥 -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