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려웠던 그 여행/23.06.06 이 한장의 사진으로 그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을 반추해본다 결코 쉽지 않았음을 하지만 그 또한 추억이 되고 - 我嚥 - 더보기 어촌 그리고.../23.06.05 세심한 손길을 요하는 그물작업 현장에 도달해 놀라움 금할길 없었음을 넓은 공간 펼쳐놓은 그물 한땀한땀 수작업하는 여인들 - 我嚥 - 더보기 특별할 것 없지만...둘/23.06.04 ▲ 빈 택시들이 기다리는 모습은 쉽게 볼 수 있었다 전망대까지 올라오고 내려갈 때 까지 기다려주는 센스 ㅎ 그 센스만큼의 돈은 지불해야하는게 함정이긴하지만...ㅠㅠㅠ ▲ 밤 늦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럭키 삐에로 안에는 많은 인파가 있더라 개인적으로 햄버거를 기피하기에 맛은 보지 않았지만... ▲ 마을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요원까지 배치해서 관광객을 맞는 모습 일본 답더라 ▲ 신사에 오후 5시를 알리는 북 치는 사람 이 시간이면 입장한 사람들 나가라는 의미라고 ▲ 작은 골목길이 이어져 있는 술집골목 골목길에 주차되어 있는 스마일 택시 아마도 손님이 나오길 기다리는듯... ▲ 빔거리를 쏘다니다 보니 이런 풍경도 시선을 사로 잡더라 역시 일본은 밤 촬영하기에 좋다는 ▲ 많이도 힘들었던 밤 그래도 눈으로 보는게.. 더보기 특별할 것 없지만.../23.06.03 ▲ 2평 남짓한 선술집 같은 곳 ▲ 꼬치굽는 장면 ▲ '대문요코초' 검색으로 알아보니 골목길이라고 하는데... 정문 개념으로 만들어 놓은 듯 ▲ 번화가 속 작은 번화가가 아닐까 싶다 ▲ 이곳을 찾는 이들은 현지인 뿐 아니라 관광객도 많다 ▲ 꼬치구이 사장님의 모습 연기를 마시면서도 야키도리를 맛나게 만들고 있다 ▲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음식 표정이 압권이더라 다양한 해산물 메뉴 가득한 이곳 무엇보다 꼬치가 입맛을 당기게하여 다시 먹고픈 마음 가득 ▲ 재일교포인 사장님 모국의 대한 자부심도 대단하더라 점방 앞에 태극기를 걸어놓고 두평남짓한 가게 안에서 손님들과 대화로 이끌어가며 술과 안주를 제공하는 독특한 운영방식 이곳에 앉아있다 보면 저절로 기분 좋아지는 느낌 ▲ 종업원의 모습 잊히지 않는 순박함 ▲ 미.. 더보기 어느새.../23.06.02PM 흐리고 비내리는 날의 반복 모처럼 맑은날 산책 아침 산책길 어느새 수국으로 가득 해운대 산책길에서... - 我嚥 - 더보기 자기愛/23.06.02 여행 중 일행이 담아준 내모습 개인적으로 너무 좋다 가끔은 그런 생각을 한다 내 자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할까 ㅎ 어느곳에서나 인증샷 남기기 좋아하는 이유 지나서 들추어보면 내 변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고 당시의 의상도 알 수 있고 표정에서도 느낄 수 있기에... - 我嚥 - 더보기 바다가 부른다.../23.06.01 - 我嚥 - 더보기 북해도 신궁 & 사람들/23.05.31PM - 我嚥 - 더보기 이맘때.../23.05.31 - 我嚥 - 더보기 화려함의 極致/23.05.30 세월이 많이도 흘렀다 올해 삼광사는 어떤 풍경일까 궁금하지만 다른일로 나서지 못했다 아니 그보다 많은 차량과 인산이해가 불편했다는... - 我嚥 - 더보기 고료카쿠 전망대/23.05.29 이곳을 가기위해 하코다테에 머물었던 날 중 지상철을 이용해 갔었다 별 모양의 구조 이곳에 벚꽃이 남았다면 그야말로 멋진 풍경이었을... 아쉬움 가득했다 고료가쿠(五稜郭) 북방 경비를 위해 축성된 오각형 성곽 하늘에서 보면 별 모양을 하고 있는 독특한 구조의 고료가쿠는 홋카이도 개항에 따른 북방 경비 강화를 위해 약 7년의 공사를 거쳐 1866년에 완공되었다. 북방 경비를 위해 축성했지만 메이지 유신 당시에 발생한 내전의 최후의 전쟁터로 이용되었고, 현재도 당시 설치되었던 대포 등이 전시되어 있다.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5월 벚꽃이 피는 기간과 겨울의 호시노유메(星の夢, 야간의 일루미네이션) 기간에 많은 관광객이 몰린다. - 我嚥 - 더보기 오월의 야생화/23.05.28 ▲ 때죽나무 ▲ 멀구슬나무꽃 ▲ 모데미풀 ▲ 은방울꽃 ▲ 은방울꽃 ▲ 장구채 - 我嚥 - 더보기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82 다음